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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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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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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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
烈 |
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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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乙貴 |
李剛實 |
李思恥 |
慶 |
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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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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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귀 |
이강실 |
이사치 |
경 |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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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
永堅 |
李恭全 |
趙石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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陟 |
宗厚 |
宗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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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견 |
이공전 |
조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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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
종후 |
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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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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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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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祐 |
金命利 |
仲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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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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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 |
김명리 |
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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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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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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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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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 |
順 |
斗文 |
李鐵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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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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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
순 |
두문 |
이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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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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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馬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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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士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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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고려 말의 문신이다. 휘는 공서이고 字는 公登(공등) 또는 公敍(공서)이다.
우정승을 지낸 사숙공
渥(악)의 여섯째 아들이고 제학공 謝奇(사기)의 손자로 1324(忠肅11年甲子)출생, 공민왕3년甲午(1354)에
등과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 옥문학사(玉門學士, 후에 提學으로 바뀜)에 이르렀으며 1388년(禑王14年戊辰)10월17일에
卒하였다. 아들은 당진부사 慶(경)이니 후손들이 여기에 오래 살았다.
배위는 밀양 박씨로 우왕13년(1387) 3월 17일에 卒하였다.
묘소는 안성군의 어느 산에 우왕
13년(1387) 3월 17일에 졸한 부인과 합조였으나 난세병화로 실호되고,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해유령에
1962년 여름
판서공 淑(숙)의 신도비를 옮기고 1988년 3월 23일 후면에 학사공 공서와 부사공 경의 단을 설치하여
음력 10월 첫째 일요일에
향사하고 있다.
공은 고려 공민왕
때의 문신이다. 충혜왕묘 배향공신으로 삼중대광 도첨의 우정승 사숙공 渥(악)의
일곱째 아들이며, 제학공 謝奇(사기)의
손자이다. 일찍이 과거에 등재하여 무장으로 경상도 저곡동(지금의 경북 왜관읍 금산리 닥실)에 살았다.
공민왕
23년(1374) 4월에 부사에 재임 중 서해도(西海道) 부원수(副元帥)로 삼아 서해 도서 지방을 방비케 하였다. 이 때 왜적이 유례 없는 대병력을
이끌고 전 국토를 유린하여 경상도 합포에서는 왜선 350척이 침범하여 우리 병선을 불태우고
전사한 병력이 무려 5,000여명이나
되었다. 공이 서해를 침범한 왜구를 맞아 목미도(木尾島-강화군)에서 싸웠으나 패하고 공민왕 23년(1374甲寅)에 서해도 만호 李成(이성)과 崔思正(최사정)과 함께 순절하였다.
그 후 그 공을 인정 받아 광정대부(匡靖大夫) 추충협찬공신(推忠協贊功臣)에 책훈되고 시호를 충정(忠靖)이라
내렸다. 공에 관한 기록은 여지승람(輿地勝覽)에 청주의 인물로 기록되고(淸州人物)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경상도지(慶尙道誌) 칠곡지(漆谷誌)에 사적이 기록되었다(事載).
배위는 순흥안씨(順興安氏)로 밀직사(密直事) 경(璟)의 딸이다.
思肅公 渥의 壻 ○僉議商議三司左使南陽君南陽人 ○父判三司南陽府院君諡莊簡 ○子興代言○恩三司右尹○懲密直司事唐城君諡匡定○贇判書可乳沙門大師
思肅公 渥의 壻 ○知密直司事安東人 ○父福安府院君謙○女尹永禮版圖判書贈左贊成坡平人 父鈴平君陟○孫女世祖大王妃貞熹王后